매일신문

저체온요법 생존율도 높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체내 침입 세균·바이러스 등에 대한 면역기능을 담당하는 유전자가 발견됐다. 일본 교토대 의학부 연구팀 혼조 다스쿠 교수의 쥐 실험 성과.

'AID'로 명명된 이 유전자는 다양한 이물질을 분별하는 항체를 체내 상황에 따라 변화시키는 것으로 밝혀졌고, 연구팀은 면역력이 약한 난치병 환자 18명 조사를 통해 인간에게도 AID유전자가 있는 것을 확인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전남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에 대한 애정을 강조하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호남이 변화하는 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봉화의 면사무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은 식수 갈등에서 비롯된 비극으로, 피고인은 승려와의 갈등 끝에 공무원 2명과 이웃을 향한 범행을 저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