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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팔레스 시공권 타업체 이양 결정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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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국군의무사 자리의 메트로팔레스(3천240가구) 사업 시행자인 주은부동산신탁(주)은 우방 대신 역외 대기업이 이 사업의 시공사로 재선정될 것으로 알려진데 대해 전면 부인했다.

23일 오전 주은부동산신탁은 대구시 수성구 만촌동 메트로팔레스 모델하우스에서 메트로팔레스의 시공사 변경문제는 검토된 사실이 없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주은부동산신탁측은 이 사업의 시공사로 대기업이나 지역의 다른 기업이 거론되고 있는 것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이에 앞서 22일 우방 노조가 메트로팔레스 사업과 관련해 시공권을 다른 업체에게 넘기지 말 것을 요구하기 위해 주은부동산신탁을 항의 방문한 자리에서 주은부동산신탁측은 메트로팔레스사업을 다른 업체가 맡을듯이 보도된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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