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정희 기념관' 500억 모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가 10일 박정희 전 대통령 기념사업을 위해 500억원의 국민성금 모금을 의결함에 따라 박정희 기념관 건립사업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정부는 이날 청와대에서 김대중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박정희대통령기념사업회가 신청한 '박정희 대통령의 생애와 업적을 기념하기 위한 각종 사업 수행'을 위한 '기부금품모집계획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박정희대통령기념사업회는 허가일부터 박정희대통령 기념관 건립이 완료되는 시점까지 모두 500억원의 국민성금을 국내외에서 모금할 수 있게 됐다. 박대통령 기념 사업회측은 지난 8월 기념관 건립에 소요되는 재원 마련을 위해 정부지원금 200억원과는 별도로 500억원의 국민성금을 모금키로 하고 기부금품모집계획안을 정부에 제출했다.

이상곤기자 lees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