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대 흡연이 우울증을 유발한다는 경고가 나왔다.
미 신시내티 아동 종합병원 청소년의학 전문의 엘리자베스 굿맨 박사가 지난 1년 조사해 '소아과학' 최근호를 통해 밝힌 것.
박사는 비흡연자의 4.8%가 우울증을 보인 반면, 하루 한갑 이상 담배를 피우는 흡연자들의 그 비율은 12%나 됐다고 밝혔다. "니코틴이나 담배 속의 다른 부산물들이 인체 중추신경계에 영향을 미쳐 우울증을 유발하는 것 같다"고 그는 추정했다. 이는 니코틴 중독 치료에 항우울제가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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