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1600m계주팀과 7종경기의 대구대 유미정이 제55회 전국 남녀 대학 육상경기 선수권대회서 각각 대회신기록 수립과 함께 우승했다.
27일 경북 영주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서 영남대 장제필·손유명·서강원·조민수는 1600m계주에서 3분15초8로 1위를 기록했다. 또 유미정은 7종경기서 4천437점을 얻어 1위에 올랐다.
남자부 세단뛰기에서는 영남대 이강민이 15m32cm를 뛰어넘어 우승했고 여자부 400m허들의 이지희(영남대)는 1분06초8로 1위를 기록했다.
한편 손유명은 전날 400m에서 우승한데 이어 권영호·서강원·조민수와 함께 400m계주에서도 1위를 차지했었다.
정인열기자 oxe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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