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페루 3軍 참모총장 경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후지모리, 쿠데타설 대응

후지모리 대통령이 몬테시노스 전 국가 정보부장의 측근으로 알려진 3군 참모총장을 전격 경질하고, 일단의 군인들이 29일 반란을 야기, 페루 정국 혼란이 새 국면을 맞고 있다.

후지모리 대통령은 군부 쿠데타설이 나돌고 있던 지난 28일 3군 참모총장 해임과 후임 인사를 발표했다. 내무장관(대장)이 육군 참모총장과 합참의장을 겸임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후임 내무장관에는 경찰청장이 임명됐고, 국방장관은 유임됐다.이 일이 있은 뒤 29일엔 남부 주둔 육군 대공포부대 부대장(중령)이 50명의 지지자들과 함께 장군 1명을 인질로 잡고 반란을 일으켰다고 군이 밝혔다. 반란군은 "후지모리는 더 이상 페루의 적법한 지도자가 아니다"며 몬테시노스 체포를 요구했다.

반란군은 하사관 1명, 사병 49명, 민간인 3명으로 구성돼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5일 오후,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포착되어 논란이 일고 있으며, 이는 송파구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된 시민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5일 서울 홍대의 삼겹살집 '형님 저요'에서 SK, LG, 네이버 등 국내 기업 총수들과 함께 '삼소 회동'을 가...
5일 서해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해군 훈련 중 부사관 A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했다. 해군은 정확한 사망 원인 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외교적 또는 군사적으로 이란을 향한 미국의 승리를 확신하며, 양국 간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이 논의 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