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하기 어려웠던 95%의 간암 환자들에게도 희망이 생겼다. 극히 미세한 유리구슬을 이용해 방사선을 종양에 직접 쪼이는 '테라스피어'(TheraSphere)라는 치료법이 개발된 것. 미 메릴랜드대 부설 암센터 데이비드 밴 에코 교수가 개발자이다. 테라스피어는 방사성 원소가 들어 있는 수백만개의 극미 유리구슬들을 혈관 속으로 넣어 곧바로 종양 부위까지 도달하게 만든다. 운반된 방사선은 종양을 며칠간 계속 쪼이게 된다. 이 방법으로 하면 다른 부위가 방사선에 노출되는 것도 막을 수 있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