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실업 사회안전망 있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회는 17일 이한동(李漢東) 총리를 비롯한 관계국무위원들을 출석시킨 가운데 본회의를 열고 사회문화분야 대정부질문을 벌인다.

그러나 검찰수뇌부 탄핵안 표결을 놓고 여야가 첨예하게 맞서있어 대정부 질문일정이 예정대로 순항할 수 있을지 불투명하다.

사회문화분야 대정부질문에 앞서 배포한 질문서에서 여야의원들은 부실기업 퇴출 및 금융기관 구조조정에 따른 대량실업 대책, 새만금사업 타당성, 교원정년단축, 신도시 러브호텔 문제 등에 대한 정부측 입장을 집중 추궁하는 한편 검찰수뇌부 탄핵안 처리 및 검찰의 편파수사 의혹 등을 둘러싸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민주당 김태홍(金泰弘) 의원은 "새로운 경제 위기와 대량실업사태에 대비한 사회안전망을 재점검하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실업대책을 촉구했다.

이어 검찰수사의 편파시비를 놓고 민주당 박주선(朴柱宣) 의원은 "한나라당은 검찰수사 결과를 사사건건 축소.은폐라고 주장, 국민불신을 증폭시킨 책임을 져야한다"며 역공을 가한 뒤, 세풍사건관련 인물인 이석희(李碩熙) 전 국세청차장에 대한신병인도 대책을 물었다.

반면 한나라당 심재철(沈在哲) 의원은 동방사건 수사에 대해 "전 금감위원장 부인인 김 모씨가 28억원을 사설펀드에 차명계좌로 집어넣은 사실이 확인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그의 친동생인 이 모씨는 금감위원장이던 형의 업무비서였으며 현재는 금감원내 검사총괄실에 있지만 어떤 조사도 받지않은 이유가 뭐냐"고 추궁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