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팔용 김천시장은 23일 오전 시장실에세 지난 9월 수해로 외아들을 잃고 외롭게 생활하고 있는 지체장애인(3급1호) 이우동(43.김천시 구성면 송죽리)씨에게 아들사망 위로금 500만원과 특별위로금 1천만원, 적십자경북지사 위로금30만원 등 총1천530만원을 전달하고 강한 의지로 역경을 이겨 줄것을 당부했다.
이씨는 외아들 등 가족 3명이 국민기초생활 보장수급금 월26만1천원을 지급받아 어렵게 생활을 해왔으나 부인이 수해전에 무단 가출한데다 지난 9월 태풍'사오마이'내습때 초등학교 1년생인 외아들 마저 하교길에 마을 소하천에서 실족해 익사했다.
이씨는 같은 장애자 처지인 형 우정(46.김천시 지례면)씨와 어머니의 도움으로 삶의 의욕을 되찾고 있다.
김천.강석옥기자 sok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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