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연말까지 50억$ 초과공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재정경제부는 연말까지 원·달러 현물환시장에서 50억달러 이상의 달러 공급초과 요인이 있어 환율이 계속 상승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재경부는 올해말까지 외국인직접투자자금 15억달러가 들어오고 무역수지 추가흑자액이 30억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월말과 연말에 가까워질수록 기업들이 사원들에게 상여금 등을 주고 하청업체에는 대금을 갚느라 보유달러를 원화로 바꾼다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하면 현물환시장에서는 적어도 50억달러 이상의 달러 공급초과 요인이 있다고 밝혔다.예상되는 외국인 직접투자자금은 △삼성차 1억5천만달러 △쌍용정보통신 5억~6억달러 △제일투신 1억3천만달러 △한화석유화학 1억달러 △삼성테스코 5억~6억달러 등이다.

재경부 관계자는 "연말까지 해외로 향하는 직접투자는 미미한 수준인데다 외채차입과 상환도 거의 같은 액수인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따라서 이들은 수요를 초과하는 달러공급액에 별다른 영향을 못준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