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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여행전=24일까지 갤러리미루나무. 751-8120.

▼최성환의 읽는 그림전=24일까지 레이크사이드갤러리. 766-9777.

▼제19회 묵소전=24일까지 신미화랑. 424-1442.

▼미공회 전=24일까지 고토갤러리. 427-5190.

▼차용부 사진전=25일까지 푸른방송갤러리. 565-0877.

▼제21회 한국광고사진가협회전 및 제8회 광고사진공모전=25일까지 계명대 극재미술관. 580-5114.

▼김영진 개인전=25일까지 시공갤러리. 426-6007

▼김효애 개인전=25일까지 갤러리아아테나. 851-1174.

▼김영순 개인전=25일까지 순일당전시관. 429-6126.

▼제1회 한·울 서양화 11인전=25일까지 삼성금융프라자갤러리. 250-4202.

▼두번째 토소회전=26일까지 서구문예회관. 555-5300.

▼대구미술 100년전=26일까지 대구문예회관. 652-0515.

▼이원창 유작전=26일까지 예송갤러리. 426-1515.

▼정광호 개인전=26일까지 경주아트선재미술관 054-745-7075.

▼코리아아메리카코리아전=26일까지 경주아트선재미술관.

▼송중덕 개인전=27일까지 스페이스129. 422-1293.

▼가을 만남전=27일까지 갤러리아아테나. 851-1174.

▼손문익 개인전=30일까지 송아당화랑. 425-6700.

▼이병헌 개인전=27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420-8015.

▼장기영 개인전=27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420-8016.

▼홍원기 개인전=29일까지 청산향림갤러리. 624-1715.

▼실경산수 5인전=30일까지 대구문예회관 커피숍. 606-6125.

▼김용수 개인전=30일까지 갤러리신라. 422-1628.

▼강호은 개인전=30일까지 맥향화랑. 421-2005.

▼정봉근의 석어(石魚)전=30일까지 경주 시루갤러리·054-776-9981.

▼이철수 판화전=12월2일까지 예술마당 솔. 427-8141.

▼한국 현대미술 3부전-1부 초월과 사유전=12월10일까지 M갤러리. 745-4244.

▼자연의 멋 전=25~30일 고토갤러리. 섬유공예가들과 사진작가 이태영, 손현, 이종학씨 등이 컴퓨터 디지탈 프린트와 스크린 기법으로 장르간 만남을 시도한 작품들. 사진을 섬유에 표현한 것으로 질감 표현,설치미술 효과 등 새로운 조형성을 모색한다. 427-5190.

▼박병욱 서예전=27일~12월3일 대덕문화전당. '돌·끌·망치'라는 주제로 석공이 돌을 다듬듯 표현한 서예작품들. 첫 개인전이며 대구서학회원으로 활동중·622-0703.

▼서정선 도예전=27~30일 대덕문화전당. 첫 개인전으로 와당과 산,구름, 장미꽃 등을 형상화한 쌀단지 모양의 작품들. 622-0703.

▼채원전=27일~12월2일 계명대 극재미술관. 우미란 최필금 도원숙 이광노씨 등 채원회 작가들이 향토적 소재의 구상작품부터 인간의 내면을 담은 추상화까지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손종남 개인전=27일~12월3일 에스갤러리. 강렬한 색상과 선의 흐름으로 의식의 세계를 표현. 첫 개인전으로 계명대 대학원 회화과 재학중.

▼이영배 개인전=28~12월10일 시공갤러리. 국립현대미술관 선정 '올해의 작가'로 숯 설치작품과 데생작품을 통해 평범한 사물에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은유와 다의성을 표현. 426-6007.

▼구방희-예술로서의 펠트전=29일~12월4일 대백프라자갤러리. 양모를 반복 염색과 늘림 등의 과정을 통해 조각천으로 만든 뒤 압축작업 등을 거쳐 입체적 공간구성으로 표현한 섬유공예 작품들. 420-8013.

▼김일환 개인전=29일~12월4일 대백프라자갤러리. '자연 유희'라는 주제로 자연의 법칙에 순응하는 노장사상적 내용을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화사한 색채구사와 동심을 형상화한 단순한 조형미 천진난만함을 담고 있으며 편안하게 다가온다. 420-8014.

▼한국화 5인전=27~12월2일 대구은행갤러리. 740-2219.

▼김광배 개인전=25일까지. 필리핀 다바오시 갤러리파이브.

▼이영배 초대전=12월30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26일까지 서울 가나아트갤러리.

▼윤장렬 개인전=26일까지 서울 청화랑·02-543-1663.

▼미술관 기행=12월3일 덕수궁미술관의 '오르세 걸작전' '고야 판화전', 호암갤러리 '이인성 50주기 회고전' 로댕갤러리의 '아시아·유럽 현대작가전' 4만5천원. 갤러리열린마당 422-9071.

▼원 헌드레드 원 플룻 콘서트= 25일 오후 7시, 대구 서구문예회관 공연장. 017-508-2811.

▼예술가곡연구회 제12회 정기연주회=25일 오후 7시30분, 대구문예회관 소극장. 016-531-2464.

▼성악페스티발=25일 오후 7시30분, 대구 북구문예회관 공연장. 350-7464.

▼바리톤 임익선 독창회=25일 오후 7시30분, 대구문예회관 소극장. '므네 그루스나' 등 러시아 가곡과 오페라 아리아 등을 연주한다. 053)641-9413.

▼대구 트롬본 앙상블 연주회=27일 오후 7시30분, 내당천주교회. 629-9593.

▼2인 음악회 = 27일 오후 7시30분, 계명대 아담스채플. 오르가니스트 김춘해교수와 소프라노 김혜경씨의 성곡의 밤 무대. 620-2248.

▼테너 김희윤 독창회=28일 오후 7시30분, 대구문예회관 소극장. 대구오페라단 단장인 성악가 김희윤씨의 무대. 베르디의 오페라 '리골렛토'가운데 '이것도 저것도' 등 오페라 아리아를 들려준다. 625-5992.

▼바리톤 박희열 귀국 독창회=28일 오후 7시30분, 대구시민회관 대강당. 656-1934

▼제2회 동국교수음악회=28일 오후 7시, 경주 서라벌 문화회관. 장고·가야금 국악연주에서부터 첼로·바이올린연주와 성악 등 다채로운 순서가 진행된다. 0561-770-2554.

▼솔리스트 플룻 오케스트라 창단연주회=29일 오후 7시30분, 대구 어린이회관 꾀꼬리극장. 011-9351-7702.

▼대구가톨릭대 음악대학 협주곡의 밤=29일 오후 7시, 대구 문예회관 대극장. 850-3803.

▼소프라노 윤현숙 독창회=29일 오후 7시30분, 대구문예회관 소극장. 421-7880.

▼모던 앙상블 정기연주회=30일 오후 7시30분, 대구문예회관 소극장. 011-502-3427.

▼서울 바로크합주단=12월1일 오후 6시, 서울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바흐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전곡을 연주한다. 02)592-5728.

▼대구 금(琴) 앙상블 제2회 정기공연=28일 오후 7시, 대백프라자 대백예술극장. 810-3434.

▼판소리 한마당=12월1일 오후 7시, 예술마당 솔. 김소현·박정선부부와 함께 하는 판소리 무대. 동편제 명창인 강도근의 다섯마당을 그대로 이어받은 김소현씨는 20년이 넘게 소리를 해왔다. 427-8141.

▼김수열 재즈퀸탯=26일 오후 7시, 대구 중구 동성로 '매거진(삼덕소방서 옆길)'·테너 색소폰 김수열, 트럼펫 최선배, 드럼 안기승, 베이스 소은규, 피아노 정장현씨 등이 출연한다. 011-810-4070.

▼30주기 추모 이호우 시조문학의 밤=25일 오후 4시 대구 아리아나호텔 백합홀. 제10회 이호우 시조문학상 시상식 및 이호우 시조문학 세미나, 시조낭송회. 054)371-3544

▼시와 반시 문예대학 문학기행=26일 오전 9시 대구교육대 정문 출발. 목적지 경주 일원 '향가의 산실을 찾아서'. 053)654-0027

▼문화재지키기시민모임 정기 답사=28일 전남 강진 무위사와 다산 정약용기념관. 출발 28일 오전 7시30분 범어동 어린이회관앞. 참가신청 053)783-8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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