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駐네덜란드 태국대사, 대사관 현지 기업인에 팔아넘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네덜란드 주재 태국대사가 대사관을 팔아먹은 것으로 드러나 태국정부가 난처한 입장에 처했다.

지난해 10월까지 헤이그 주재 태국대사였던 수세리 타베디쿤은 지난해 5월 태국정부의 승인 없이 태국 대사관을 6천만바트(16억원 정도)에 네덜란드 기업인에게 팔아넘겼다가 이 기업인이 최근 대사관 양도를 요구하고 나섬에 따라 사건이 들통났다.

태국 대사관이 정부의 승인이 없었다는 이유를 내세워 양도를 거부하자 이 기업인은 태국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수세리는 계약서가 네덜란드말로 돼 있어 구입 의향서인 것으로 속아 매매계약에 서명했다고 변명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