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제 나빠져 국민에 송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대중 대통령은 1일 "우리 경제가 나빠진데 대해 대통령으로서 송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대통령은 이날 경기도 업무보고에 이어 수원 캐스호텔에서 가진 지역인사 초청 오찬에서 "경제가 나빠진 것은 고유가에다 국제경기가 나빠졌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 첫째 책임은 정부에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통령은 그러나 "경제는 심리적 측면이 있으며 너무 겁내면 경제가 더 나빠진다"고 말하고 "내년 2월까지 금융·기업·노동·공공 등 4대 개혁을 제대로 해내면 우리 힘으로 난관을 뚫고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경훈기자 jgh0316@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정치권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호남 및 충청권으로 반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 거점을 호남 지역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기...
인천의 한 재활용 쓰레기 처리장에서 어린아이의 시신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발견된 물체는 약 30~33㎝ 길...
이란은 미국의 공습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폐쇄하고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에 발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군은 미국의 핵심 시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