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영화감독인 라르스 폰 트리어가 제작한 멜로드라마형식의 뮤지컬 영화인 '어둠 속의 댄서'(Dancer in the Dark)가 2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제 13회 유럽영화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이 영화에서 주연으로 활약한 아이슬란드 출신의 가수 비욜크는 최우수여배우상을 수상했으며 최우수배우상은 프랑스의 스릴러물에 출연한 카탈루냐 출신의 프랑스인인 세르기 로페스가 차지했다.
트리어 감독과 비욜크는 앞서 올해 초 칸 영화제에서도 최고상을 수상한 바 있다. 독일 베를린에 있는 유럽영화아카데미가 주최하는 유럽영화제는 올해 처음으로 파리에서 개최됐다.































댓글 많은 뉴스
"삼성전자 없애버려야"…총파업 앞둔 노조 간부 '격앙 발언' 파장
홍준표 "대구에 김부겸 바람…TK신공항 완공시킬 사람 뽑아야"
영남권에 번지는 빨간 물감…국힘 급반등 [정치야설 '5분전']
"대체 누가 받는거냐"…고유가 지원금 기준에 자영업자 분통, 무슨일?
교수 222인 이어 원로 134인까지…추경호, 세몰이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