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영화감독인 라르스 폰 트리어가 제작한 멜로드라마형식의 뮤지컬 영화인 '어둠 속의 댄서'(Dancer in the Dark)가 2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제 13회 유럽영화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이 영화에서 주연으로 활약한 아이슬란드 출신의 가수 비욜크는 최우수여배우상을 수상했으며 최우수배우상은 프랑스의 스릴러물에 출연한 카탈루냐 출신의 프랑스인인 세르기 로페스가 차지했다.
트리어 감독과 비욜크는 앞서 올해 초 칸 영화제에서도 최고상을 수상한 바 있다. 독일 베를린에 있는 유럽영화아카데미가 주최하는 유럽영화제는 올해 처음으로 파리에서 개최됐다.






































댓글 많은 뉴스
청도반시축제·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 16일 개막
"조선은 대대로 중화민족 속국"…경복궁 가이드 역사왜곡 논란 [영상]
민주당 전대 흔든 '신천지 개입설'…집단 입당 정황 드러났다
[진가 드러낸 4대강 사업] 낙동강 보 없었다면 '아찔'…수자원 확보 효과 다시 주목
李대통령 "국익지키는 외교 해야…굴종·사대적 태도 지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