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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 "LA는 무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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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AP연합】코비 브라이언트-샤킬 오닐 콤비가 오랜만에 크게 활약한 LA레이커스가 2연승으로 지구 선두를 탈환했다.

레이커스는 4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에서 63점에 24리바운드를 내.외곽에서 합작한 브라이언트(38점.10리바운드.6어시스트)와 오닐(25점.14리바운드)을 앞세워 댈러스 매버릭스를 99대97로 힘겹게 물리쳤다.

이로써 최근 10년동안 댈러스에 홈경기 20연승을 거둔 레이커스는 상대 전적 38전 35승 3패를 기록, '천적'임을 입증했고 올시즌 13승5패로 새크라멘토 킹스를 제치고 다시 서부컨퍼런스 태평양지구 선두로 나섰다.

최근 불화설이 나돌았던 브라이언트와 오닐은 이날 활약으로 벤치의 우려를 불식시켰고 특히 브라이언트는 3, 4쿼터에만 23점을 터뜨려 승리를 이끌었다.

시애틀 슈퍼소닉스는 시즌 개인최다득점을 올리고 어시스트도 12개나 기록하며 공수를 주도한 간판스타 개리 페이튼(38점)의 활약에 힘입어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118대102로 눌렀다.

골든스테이트의 앤턴 재미슨은 팀 통산 개인최다득점인 51점을 몰아넣으며 14개의 리바운드를 낚아채는 수훈을 세웠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샌안토니오 스퍼스 역시 시즌 개인최다득점을 기록한 팀 던컨(30점.11리바운드)이 데이비드 로빈슨(11점.9리바운드)과 함께 골밑을 장악해 밴쿠버 그리즐리스에 97대79로 낙승했다.

피닉스 선스는 경기 종료 50초전 터진 제이슨 키드(29점)의 3점슛으로 극적인 역전에 성공해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를 84대79로 따돌리고 11승5패가 됐다.

밀워키 벅스는 주전들의 고른 활약으로 절린 로즈(26점)가 분전한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92대80으로 제쳤고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는 워싱턴 위저즈를 93대87로 이겼다.

◇4일 전적

LA레이커스 99-97 댈러스

보스턴 96-87 LA클리퍼스

밀워키 92-80 인디애나

디트로이트 93-87 워싱턴

샌안토니오 97-79 밴쿠버

피닉스 84-79 포틀랜드

시애틀 118-102 골든스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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