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이버 장래식장·신생아실 지역 등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남대병원 사이트 개설

인터넷으로 조문이 가능한 '사이버 장례식장'이 지역에도 등장했다.

영남대병원은 고인의 사진과 별세 일시, 상주·유족, 발인 일시 등의 자료가 담겨져 있는 사이버 장례식장을 개설했다.

이 사이트에는 조문객들이 고인을 기리는 글을 남길 수 있는 조문록도 마련돼 있다. 가족들은 언제든지 인터넷으로 고인의 영정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병원은 또 인터넷에서 신생아의 사진과 탄생 일시, 몸무게, 부모의 축하 메시지 등의 정보를 담아 기록할 수 있는 사이버 신생아실도 개설했다.

사이버 신생아실에는 가족이나 친지들이 탄생 축하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게시판도 마련돼 있어 출생시의 기록을 간직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신생아 사진과 기록은 출생후 1달까지 제공하며 가족들이 원하면 관련 자료를 받아 갈 수 있도록 했다.

사이버 신생아실에는 지난달 1일부터 태어난 70여명의 신생아에 대한 기록이 남아 있으며 가족과 친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병원 홈페이지(http://med.yu.ac.kr)에 들어가, 초기화면에 있는 '사이버 신생아실'과 '사이버 장례식장' 메뉴를 클릭하면 된다.

정욱진기자 pencho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