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 사이트 개설
인터넷으로 조문이 가능한 '사이버 장례식장'이 지역에도 등장했다.
영남대병원은 고인의 사진과 별세 일시, 상주·유족, 발인 일시 등의 자료가 담겨져 있는 사이버 장례식장을 개설했다.
이 사이트에는 조문객들이 고인을 기리는 글을 남길 수 있는 조문록도 마련돼 있다. 가족들은 언제든지 인터넷으로 고인의 영정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병원은 또 인터넷에서 신생아의 사진과 탄생 일시, 몸무게, 부모의 축하 메시지 등의 정보를 담아 기록할 수 있는 사이버 신생아실도 개설했다.
사이버 신생아실에는 가족이나 친지들이 탄생 축하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게시판도 마련돼 있어 출생시의 기록을 간직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신생아 사진과 기록은 출생후 1달까지 제공하며 가족들이 원하면 관련 자료를 받아 갈 수 있도록 했다.
사이버 신생아실에는 지난달 1일부터 태어난 70여명의 신생아에 대한 기록이 남아 있으며 가족과 친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병원 홈페이지(http://med.yu.ac.kr)에 들어가, 초기화면에 있는 '사이버 신생아실'과 '사이버 장례식장' 메뉴를 클릭하면 된다.
정욱진기자 penchok@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가스공사 2연승…80대68로 정관장에 승리
전쟁 변수에도 메모리 호황 이어진다…AI 수요에 가격 급등
안동·예천 정치권 '30대 신인' 씨가 말랐다
김영곤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14일 대학생들과 1300만 돌파 화제작 「왕과 사는 남자」 관람
밀양시, '제20회 3·13 밀양만세운동'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