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추.사과 편중재배 심화 청송 전체생산량 70%차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청송]청송지역의 농업작목 소득구조가 지나치게 고추와 사과에 편중, 작황정도에 따라 심한 소득차로 지역경제까지 뒤흔들어 작목다변화가 시급하다.

청송지역은 주요생산 작목으로 전체 생산량의 70%를 고추.사과재배에 의존하고 잎담배 12%, 벼농사 15%를 각각 차지해 농업구조가 단순한 실정이다.

특히 고추의 경우 작황정도에 따라 심한 가격등락까지 보이고 고추판로까지 전체생산량의 20% 수준만 농협에서 수매하고 나머지 80%는 재배농민 스스로 개척해야하기 때문에 어려움이 크다.

더구나 고추생산량의 10~15% 정도만 고춧가루로 가공되는데 그쳐 부가가치를 줄일 수 있는 가공기술 및 상품개발 방안도 절실하다.

김경돈기자 kdon@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