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는 12일 오전 대구시지부 후원 행사차 대구를 방문, (주)우방과 건설업계 관계자, 삼성상용차 근로자 등과 지역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가진뒤 우방메트로 팔레스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 총재는 업계의 건의사항을 청취한뒤 "한국델파이를 비롯한 삼성 및 대우차 협력업체의 도산을 막기 위해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지역건설 경기 부양을 위해 일정액 공사 이하에 대해서는 지역업체가 전담하는 방안을 당 차원에서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또 '낙동강 특별법 제정'을 둘러싼 당내 의원들간의 갈등 조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언급한뒤 "만약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위천단지의 지방공단 추진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총재는 이날 오후 4시 동대구호텔에서 1천여명의 당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시지부 후원회 행사에 참석한뒤 상경했다.
이재협기자 ljh2000@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삼전닉스', 이달 말 지방 투자 공식화…대구경북은 빠지나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농지·임야도 예외 없다…李정부, 토지 투기와 전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