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역 승강장 이전 시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미)구미~대구 공항간을 운행중인 공항버스의 승강장 이전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공항버스의 운행은 구미공항리무진㈜가 공항버스 운송사업 한정면허를 받아 지난해 11월10일부터 구미역을 기점으로 대구공항까지 중간 승강장 없이 1일 12회 왕복운행하고 있다.

그런데 공항버스의 이용자 대부분은 구미공단 입주업체 관계자들이나 출발지점이 구미역이기 때문에 공단 관계자들이 이용할 때마다 10km나 떨어진 구미역까지 나와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특히 공항버스 승강장은 교통이 번잡한 중심도로여서 공항버스가 정차하기 어려운 것은 물론 이용객들이 타고 온 승용차의 주차공간이 없어 이용기피 현상까지 생겨나고 있다는 것.

구미상공회의소는 업체관계자들이 공항버스 이용에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점을 감안, 공항버스의 중간 승강장을 공단 중심지역에 신설하고 현재의 출발기점을 이용하기 쉬운 시외버스터미널 부근으로 이전해 줄 것을 경북도 등을 통해 건의했다.

박종국기자 jkpar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갑제 조갑제TV 대표는 19일 부정선거 음모론을 공산주의와 유사한 정신질환으로 비판하며, 국민의힘 내부에서 부정선거론이 확산하는 것을 우려...
대구경북에 본사를 둔 공공기관 중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올해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A)를 받았고, 나머지 기관들은 대부...
19일 대구 호텔수성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동문 축하연'에 이철우 경북도지사,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임종식 경북...
미국과 이란이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MOU)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나친 양보라며 불만을 표명한 가운데, 이란과의 협상 이후 호르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