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역 승강장 이전 시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미)구미~대구 공항간을 운행중인 공항버스의 승강장 이전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공항버스의 운행은 구미공항리무진㈜가 공항버스 운송사업 한정면허를 받아 지난해 11월10일부터 구미역을 기점으로 대구공항까지 중간 승강장 없이 1일 12회 왕복운행하고 있다.

그런데 공항버스의 이용자 대부분은 구미공단 입주업체 관계자들이나 출발지점이 구미역이기 때문에 공단 관계자들이 이용할 때마다 10km나 떨어진 구미역까지 나와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특히 공항버스 승강장은 교통이 번잡한 중심도로여서 공항버스가 정차하기 어려운 것은 물론 이용객들이 타고 온 승용차의 주차공간이 없어 이용기피 현상까지 생겨나고 있다는 것.

구미상공회의소는 업체관계자들이 공항버스 이용에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점을 감안, 공항버스의 중간 승강장을 공단 중심지역에 신설하고 현재의 출발기점을 이용하기 쉬운 시외버스터미널 부근으로 이전해 줄 것을 경북도 등을 통해 건의했다.

박종국기자 jkpar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동해 북방한계선 인근 해상에서 실종된 해군 호위함 승조원이 21시간 30분에 걸친 수색 끝에 숨진 채 발견되었으며, 해군은 정확한 사고 경위...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는 13일 호남 반도체 투자 계획을 내년도 임금·단체협약 교섭 의제로 올리겠다고 밝혔으며, 84%...
지난 6월 지방선거에서 낙선한 김하수 전 경북 청도군수가 13일 청도읍의 한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김 전 군수는 재임 기간 동안 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