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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언론 '마사지매춘'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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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4대 일간지 중 하나인 '뉴스데이'가 한인들의 매매춘 실태를 파헤치는 기사를 대서특필해 한인 이민사회 전체가 망신을 당하고 있다.

뉴스데이는 지난 11일자에서 한인이민이 밀집한 뉴욕 플러싱 일대의 한인 마사지 업소에서 벌어지고 있는 매매춘 상황을 3개면에 걸쳐 상세히 보도하면서 이들 업소에서 일하는 여성들이 대부분 매춘을 목적으로 한국에서 '수입된' 여성이라고 밝혔다.

이 신문은 한인여성들이 브로커를 통해 관광비자로 입국해 불법 취업을 하거나 캐나다와 멕시코 등을 통해 밀입국을 하고 있다고 밝히고 적어도 한국의 여행사 1곳 이상이 매춘여성의 미 입국을 위해 불법적인 방법으로 비자를 받고있는 것으로 당국에 파악돼 있다고 전했다.

이들 매춘여성은 20대 초반∼30대 후반으로 미국 입국과정에서 비자발급과 항공료, 직장 알선료 등으로 브로커에게 5천∼1만5천달러(한화 650만∼1천900만원 상당)의 빚을 지고 일을 시작하게 되며 원금에 대해 1만∼3만달러의 터무니없는 이자가 붙고있다고 신문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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