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접대부알선 소방관 영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상주경찰서는 24일 수원 남부소방파출소 소방사 박모(31)씨와 같은 파출소 공익요원 김모(22)씨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씨 등은 인터넷 화상채팅 사이트에서 만난 김모(17)양 등 4명을 수원시내 유흥업소에 접대부로 소개, 접대비 중 280여만원을 40여회에 걸쳐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상주·박동식기자 parkds@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의 강선우 의원이 2022년 지방선거 당시 보좌관이 서울시의원 김경 후보자로부터 금품 1억 원을 받았다는 정황이 담긴 녹취 파일이...
대구의 태왕 컨소시엄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화성병점 주상복합건설공사 낙찰자로 선정되어 1천797억7천만원의 도급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
한 트로트 여가수가 유부남과의 외도 사건에 휘말려 상간 소송을 당한 가운데, 제보자는 남편과 A씨가 공개장소에서 스킨십을 하는 장면을 공개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