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새로 출범한 현대자동차 노조 집행부의 이헌구 위원장이 내년 지방선거에 적극 참여할 것임을 시사해 여파가 주목되고 있다. 이 위원장은 "노동계 후보를 출마토록 할 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으나 최소한 노동계를 대변할 수 있는 진보적 성향의 후보를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1998년 지방선거 때 울산 북구.동구 구청장, 광역·기초의원 등에 후보를 내세워 상당수 당선시키는 위력을 보였었다.
울산.최봉국기자 choibok@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멱살 논란' 권영진 "스스로 탈당 결코 없어…합당한 징계 시 수용"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검찰 보완수사 폐지에…한동훈 "161명이 좀비처럼 저질러버린 사태"
381명 사라진 투표자 수…투표 끝난 뒤에도 손댔나 '조작 의혹 확산'
'증시 폭락' 속 李대통령 지지율 45.9%…취임 후 최저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