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지역 보훈단체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충혼탑 재건립사업이 공정 96%를 보이며 마무리가 한창이다.
42년전에 건립된 충혼탑은 노후로 인해 축대가 균열되고 장소가 협소해 순국선열 240분의 위패를 지금까지 이 곳에서 24km나 떨어진 청송 부동면 청룡사에 봉안해 왔다.
이에따라 청송군은 올해 8월 4억5천만원을 들여 청송읍 금곡리에 토공과 탑신제작, 조경사업을 시작해 오는 28일쯤 완공하게 된다.
군은 충혼탑 주변을 공원으로 조성해 주민들이 자주 찾을 수 있는 휴식공원으로 제공, 순국선열에 대한 충효의 산교육장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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