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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비 마련위해 강도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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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비 마련위해 강도짓대구지방경찰청 수사과는 1일 유흥비 마련을 위해 주유소에 들어가 잠자던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을 훔친 혐의로 김모(23·대구시 남구 대명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2월 15일 새벽 2시쯤 대구시 달서구 송현동 한 주유소에 들어가 잠자던 종업원 박모(29)씨를 흉기로 위협한 뒤 금고에 있던 현금 15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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