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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가정집 돌며 개 훔치다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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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새벽 1시부터 의성 단촌면 일대 가정집을 돌며 도사견 등 개 6마리를 훔쳐 달아나던 김모(44.경남 마산)씨가 범행 2시간만인 새벽 3시쯤 긴급 출동한 경찰에 덜미.

김씨는 이날 새벽 1시부터 2시50분까지 단촌면 하화2리 정모(56.여)씨 집 등을 돌며 개 6마리를 훔쳐 5번 국도를 통해 달아나던 중 의성읍 철파리 철파사거리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붙잡혔다.

의성.이희대기자 hdle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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