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교부 건설기술 심의위원 위촉돼
◇이영재 상주대 토목공학과 교수가 전국 지방대 교수 중 최초로 건설교통부 중앙 건설기술 심의위원으로 위촉됐다.
앞으로 건교부 각종 법령의 기준 심의는 물론 입찰심사와 건교부에서 발주하는 모든 공사를 사전 분석하고, 부실공사 방지와 과다 설계에 대한 조사 등 구조물 안전진단 업무를 맡게 된다.
이 교수는 2001년 10월 한국도로공사 설계자문위원에 위촉돼 중부내륙고속도로 여주~구미간 제17공구 송천교.아포1교.램프A2 및 수로 박스구조물의 안전성을 검토하기도 했다.
상주.박동식기자 parkds@imaeil.com
교도소.구치소 전의경 위문
◇박상하 대구지방보훈청장은 4일 지역 보훈단체 회원들과 함께 대구교도소.대구구치소를 방문, 전.의경들에게 위문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대구남구환경감시단 회장에
쭑김동현씨는 최근 열린 대구 남구환경감시단 정기총회에서 임기 2년의 차기회장에 선출됐다.
◇황복희 한나라당 경북도지부 여성위원장은 회원 10여명과 함께 5일 오후 구미 자비원 양로원을 방문, 성금을 전달했다.
◇윤진 대구시 서구 비산5동새마을금고 이사장은 4일 관내 소년소녀가장 7명과 자율방범대원들에게 장학금 및 활동비를 각각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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