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및 하계 U대회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앞두고 대구시내 주요 간선 도로와 주변 환경이 대대적으로 정비된다.
대구시는 월드컵에 대비, 오는 5월까지 주요 간선도로에 대해 포장 덧씌우기와 차선 도색, 가로등 도색, 지하차도, 노후 보도 정비 등을 실시해 도로시설물의 내구성을 높이고 도시이미지도 높여 나가기로 했다. 이번 도로정비엔 모두 76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시는 이 기간 신천대로 등 12개 노선 20km에 도로 포장 덧씌우기를 실시하고 183km에 대해서는 차선을 도색한다. 칠곡로 등 6개 노선 92개소에 대해서는 도로 표지판을 정비하고 동북로 등 6개 노선 3km에 대해서는 노후 보도 포장작업을 벌인다.특히 동성로 상가 활성화를 위해 대구백화점에서 대우빌딩간 600m는 총 14억원을 들여 보도 포장, 분수 및 화분대 설치, 쉼터 공간 조성 등 사업을 편다.
시는 1단계로 월드컵 경기장을 중심으로 주요 노선 도로정비에 최선을 다하고 이어 2단계로 내년도 하계 U대회에 대비, 총 134억원을 들여 경기 시설 진입로에 대한 일제 정비를 벌인다.
국채 보상로 등 10개 노선 14km에 대해 포장 덧씌우기를 하고 황금로 등 10개 노선 15km에 대해서는 노후 보도를 정비한다.
정창룡기자 jc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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