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15일 대구.경북, 부산.경남, 울산 등 5개시.도 건설국장 회의를 가졌다.
부산청은 국도 확장 및 포장시 지역주민의 노선변경 요구 등 각종 민원발생으로 공사에 차질을 빚는 것과 관련, 노선선정에 대한 지역주민의 의견을 각 시.도가 종합, 의견을 제시해 줄 것을 요청했다.
경북도청 김길원 건설도시국장은 성주군 용암면의 낙동강 후포제 축제보강공사(1,100m) 조기시행을 건의,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
또 김국장은 지방 2급하천에 대한 보상은 국비지원이 안돼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공사로 인해 하천에 편입되는 사유지의 보상과 지방하천 홍수피해 방지를 위한 하천개수 조기 시행 등도 건의했다.
대구시청 김영창 도시건설국장은 옛 국도상 사유지에 대한 관리문제의 지자체 이관과 도로유지보수비용의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부산.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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