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무료로 나눠 드립니다'.
대구시는 봄철 나무심기 기간에 맞춰 대구수목원에서 생산한 묘목을 시민들에게 1~2그루씩 무료로 나눠준다.
시가 준비한 나무는 살구나무 1만5천그루를 비롯해 무궁화 1천그루, 이팝나무 5천그루, 일반 담쟁이 2천그루, 상록담쟁이 3천 그루 등.
수목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는 3월18일부터 4월4일까지 수목원을 찾지 못하는 시민들에게는 3월22일 7개 구청 광장에서 나눠준다. 달성군은 달성군 화원읍사무소에서 분양 한다. 이밖에 17개 공공기관에는 4만8천900그루를 분양할 예정이다.
시관계자는 "시 산하기관과 일반 시민들에게 묘목을 무료로 제공해 나무심기를 원하는 시민들의 불편과 비용을 더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053)642-4100.
정창룡기자 jc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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