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식당 방화추정 화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일 0시45분쯤 중구 남산2동 ㅎ식당에서 불이 나 식당 내부를 태우는 등 350만원상당(소방서 추산)의 피해를 내고 10분만에 진화됐다.

소방서에 따르면 식당에 있던 LP 가스통 연결고무호스가 누군가에 의해 절단된 흔적이 있는 것으로 미뤄 방화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정욱진기자 pencho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통일교와 더불어민주당 인사들 간의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책임을 언급하며 특검 수용을 촉구했다. 그는 통...
홈플러스의 유동성 악화로 인해 납품 차질이 발생하고 있으며, 삼양식품과 아모레퍼시픽 등 주요 거래처가 공급을 조절하고 있다. 이로 인해 대구 동...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휘말리며 전현무와 샤이니 온유에게도 불똥이 튀고 있는 가운데, 박완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좌관 성추...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