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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방화추정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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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0시45분쯤 중구 남산2동 ㅎ식당에서 불이 나 식당 내부를 태우는 등 350만원상당(소방서 추산)의 피해를 내고 10분만에 진화됐다.

소방서에 따르면 식당에 있던 LP 가스통 연결고무호스가 누군가에 의해 절단된 흔적이 있는 것으로 미뤄 방화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정욱진기자 pencho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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