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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종합주가지수는 미증시의 하락 영향을 받아 갭(Gap) 하락으로 시작해 장중에 급락했으나 장 후반에 낙폭을 줄였다.종합주가지수를 견인하는 주도주 삼성전자와 현대차는 5일 이동평균선을 이탈하고 있으니 하루 이틀 안에 추세선을 강하게 치고 올라 와야 한다.

만일 머뭇거리면서 지체할수록 전도가 불투명하며 5일 이평선을 간신히 지키고 있는 포항제철 엘지전자 삼성전기도 이들 두 종목의 행보에 영향을 받게 될 것이다.

20일 현재 하나은행이 자세를 흐트러뜨리지 않고 있으나 대부분의 은행주는 5일 이평선을 하향 이탈하고 있으니 관망이 필요하다. 한빛증권이 신고가를 돌파하고 있지만 다른 증권주들은 5일 이평선을 이탈하고 있다.

중앙건설이 고가에서 살아 있으나 여타 건설주는 장기 이동평균선까지 밀린 상태이므로 거래량을 수반한 확실한 변화가 나타날 때까지 관망하면서 기회를 보아야 할 것이다.

종합주가지수가 조정을 받는 대신 개별종목은 종목별로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종합주가지수가 조정을 받아도 급락하지만 않는다면 개별종목이 상승하는 종목장세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니 바닥권에서 상승의 에너지가 축적되었거나 충분한 조정으로 2차 상승이 가능한 종목 위주로 관심을 가져야 할 듯하다.

또한 종합주가지수의 상승 추세가 살아 있다 해도 중장기 이동평균선을 위협하는 깊은 조정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니 항상 경계하는 마음을 갖고 지금 진행되고 있는 종목 장세에 동참하는게 바람직해 보인다.(www.cybergosu.com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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