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문학자 청하 고 김형수 교수(전 동국대 경주캠퍼스 부총장)의 업적을 기리는 추모비 제막식이 24일 영천시 청통면 신학1리 선영에서 갖는다.
추모비는 동국대 인문과학대학 국어국문학과 동창회에서 고 김교수 1주기를 맞이하여 건립했으며, 문하생 공광규 시인이 추모시를 짓고 동문인 김광욱 계명대 교수가 글씨를 쓰고 후학 이임수 동국대 교수가 삼가 비문을 지었다.
고 김교수는 1932년 영천에서 태어나 동국대에서 문학박사학위를 취득, 모교인 동국대에서 제4대 부총장을 역임했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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