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은 1일 외국유명스포츠의류 상표를 위조해 시중에 대량 유통시킨 혐의로 이모(40.달서구 성당동), 신모(42.서구 비산동)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김모(38.서구 비산동)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지난해 말부터 지금까지 남구 봉덕동 50평 규모의 공장에서 일본 탑 블레이드 상표를 위조, 시가 2억원 상당의 책가방을 제조.유통시켰다는 것. 이들은 또 아디다스(독일), 헤드(미국) 등 외국 유명 상표를 위조해 시가 10억원 상당의 운동복, 책가방 등을 시중에 판매해 온 혐의도 받고 있다.
이종규기자 jongku@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대통령 "서울 주요지역 집값 놀라울 정도로 떨어져…폭락 걱정까지 나와"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