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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성능평가 불 '라팔'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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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차기 전투기(F-X) 사업의 1단계 평가작업에서 일부 항목에 대한 배점 논란이 일고 있는 것과 관련, "동일한 평가잣대 적용을 위해 60~100점 내에서 정량적으로 평가토록 했다"고 3일 해명했다.

최동진 국방부 획득정책실장은 이날 국방부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현시점에서 평가 배점 기준을 '0~100점'으로전환할 경우 모든 평가기준과 방법이 재정립돼야 하고, 공정성 시비 요인이 될 수 있어 곤란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프랑스 다소사의 라팔은 공군의 차기 전투기 사업평가단(단장 신보현.공군준장)의 시험평가 결과, △일반 성능△무장능력 △항공 전자장비 △신뢰.가용.정비성 △전력화 지원요소 등 5개 분야에서 '우수' 또는 '우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공군 평가단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일반성능에서는 "4개 기종 모두 한반도 작전환경 여건 하에서 성공적인 임무수행을 위한일반성능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으며, 무장능력면에서 라팔(우수-)은 제공작전에 유리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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