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장 출마 예정자인 윤영탁의원(한나라당·수성을)을 비방하는 글이 인터넷에 올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달 26일과 3일 두차례 지역 모신문 인터넷 자유게시판에 '윤영탁의원이 대구시장에 출마하면 지역 모 대학 총장과 결탁, 교비를 전용해 선거자금으로 사용할 우려가 있다'는 내용의 비방글이 게재됐다.
윤의원측은 대구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명예훼손으로 수사를 의뢰했으며 경찰은 현재 게시자의 ID 추적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종규기자 jongku@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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