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연맹 2월 가격 조사
한국소비자연맹 대구지회가 2월 대구지역 개인서비스 가격조사를 한 결과 대구에서 판매되는 개인서비스 가격은 지난 1월에 비해 0.46%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지회가 동구, 서구, 남구 등 대구시 7개 구의 310개 업소, 20개 품목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가정용 LPG 20kg 요금이 2.92% 오르는 등 8개 품목의 개인서비스 가격이 인상됐다. 유치원비는 15만273원으로 2.13%, 이용료 1.46%, 세탁료 0.98% 인상됐으며 자장면도 2천240원으로 0.67%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가정용 LPG요금의 경우 공급가격이 인상되면서 최고 5.56%에서 최하 2.78%까지 인상폭을 보였고 특히 유치원비는 가장 비싼 곳(19만3천원)과 가장 싼 곳(11만원)의 가격차이가 75.5%에 이르렀다.
최두성기자 ds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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