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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버스노조 쟁의조정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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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파업이 가시화 되고 있다.대구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전국자동차노조연맹 대구버스지부는 10일까지 4차례 교섭을 벌였지만 양측의 견해차가 너무 커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이에 따라 대구버스지부는 11일 오후 경북지방노동위원회에 노동 쟁의 조정신청을 하는 등 파업을 위한 준비 작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경달기자 sar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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