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버스노조 쟁의조정 신청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시내버스 파업이 가시화 되고 있다.대구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전국자동차노조연맹 대구버스지부는 10일까지 4차례 교섭을 벌였지만 양측의 견해차가 너무 커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이에 따라 대구버스지부는 11일 오후 경북지방노동위원회에 노동 쟁의 조정신청을 하는 등 파업을 위한 준비 작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경달기자 sarang@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경찰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관련 민중기 특검팀의 직무유기에 대한 수사를 시작하면서 정치권에 긴장이 감돌고 있다. 특검은 2018~2020년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강서구의 한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음란행위를 한 80대 남성이 검찰에 송치되었으며, 경찰은 해당 사건에 대해 목격자의 촬영 영상을 근거로 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