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택밀집지 주유소 반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11일 오전 10시쯤 대구시 서구 비산동 북비산로타리 부근 ㄷ빌라 주민 20여명이 2시간 동안 '주유소 설치반대' 시위를 벌였다.

지난달 서구청이 ㄷ빌라 10여m 앞에 주유소 건축을 허가해 주면서 이 빌라 주민들이 소음 및 화재 위험성 등을 제기하며 주유소 설치를 반대하고 나선 것.

주민 이모(43)씨는 "이 지역은 지반이 약해 주유소 공사가 빌라 건물에 충격을 줄 지도 모른다"며 "또 주택밀집지역에 이같은 위험 시설물을 설치하는 것은 누가 봐도 말이 안된다"고 주장했다.

구청 관계자는 "주택지역 주유소 설치는 불법 사항이 아니고 주유소 안전시설에 아무런 문제가 없어 건축허가를 내 줄 수 밖에 없었다"며 "주유소 업자와 주민들간 중재를 알선, 원만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준기자 all4you@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