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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터널 8개월만에 보수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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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균열 발생

팔공산으로 통하는 관문인 공산터널이 준공 1년을 넘기지 못하고 보수공사를 받고 있어 예산 낭비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대구시종합건설본부는 12일부터 23일까지 공산터널 편도 3차로 가운데 1개 차로를 막고 보수공사를 하고 있다. 대구시종합건설본부는 지난해 7월 사업비 655억원을 들여 공산터널 진입로 확장과 함께 터널을 준공했다.

대구시종합건설본부는 공산터널이 콘크리트로 되어 있어 미세균열이 발생했지만 안전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시민들은 막대한 예산을 들여 준공한 터널이 8개월만에 보수를 받는 것은 납득이 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경달기자 sar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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