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월드컵 기간 비상진료체계 구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는 월드컵 기간 중 선수와 관광객 등 환자발생에 대비해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시는 대회기간중 월드컵 경기장 수변관 주변에 현장응급의료소를 설치, 응급의학전문의 등 10여명으로 의무요원팀을 편성하고 특수구급차를 현장에 대기시킨다.또 1399 응급의료전산망을 구축, 119구급대와 의료기관 등에 응급의료 정보를 제공하고 환자 발생시 소방본부 및 경찰청과 긴밀히 협조해 후송에 지장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참가국 선수단과 FIFA 패밀리 등에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경북대병원과 동산병원을 월드컵 지정병원으로 운영하며 외국인진료 협력기관 79개소(종합병원 11개소, 병원 28개소, 의원 40개소)를 운영한다.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16개소에 야간진료병원도 개설키로 했다.

최정암기자 jeongam@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