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진 주부모임 연합 쌀음식 개발 품평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쌀 소비도 촉진하고 음식도 개발하고'.울진 주부들이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음식 품평회를 지역에서 처음으로 열어 눈길을 끌었다.

(사)농가주부모임 울진군 연합회(회장 김외자)가 14일 농협중앙회 울진군지부 1층 객장에서 마련한 쌀 음식 전시회.

이날 행사에는 8개 지역농협 소속 농가주부 200여명이 참석, '호박떡''주먹밥' '쌀 케이크' '삼색 찹쌀 경단'등 우리 쌀을 이용한 다양한 음식들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온정 주부들이 쌀과 단호박으로 만든 '울진 백암 게르마늄 호박떡'과 야외 도시락용으로 가능한 후포 주부들의 '해물 야채 주먹밥'등은 신세대 기호에 맞아 보급 효과가 클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주부 김경애(32·울진읍)씨는 "우리 쌀로 이렇게 다양한 음식을 만들줄 몰랐다"며 "해물 야채 주먹밥 등은 맛은 물론 모양도 예뻐 우리 먹을거리로 지금 당장 시판해도 손색이 없을 것 같다"고 했다.

윤병직 농협중앙회 울진군지부장은 "쌀 소비 촉진을 위해선 식탁 문화를 주도하는 주부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주부들을 대상으로 쌀 요리 강좌를 개설, 다양한 방법의 쌀 활용법을 교육할 계획"이라고 했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