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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농민 판로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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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댁의 편지를 받아 보실래요?' 안동과학대학이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농·특산물 전용쇼핑몰인 '예스안동(yesandong.com)'을 설립, 15일 오픈해 눈길을 끌고 있다.

230여가지나 되는 안동지역 농·축산물을 모두 소개하고 있는 이 쇼핑몰은 지역 농민 20여명과 함께 농협 안동지부, 농업기술센터, 농산물 품질 관리원도 참여하고 있으며 안동의 전통문화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네티즌들이 사이트를 열고 안동에 대해서 문의하면 사이버 안동여인인 '안동댁'이 나와 안동의상품과 문화를 예절 바르게 안내하는 식으로 꾸며져 있어 이색적. 벌써 1천여명의 회원들이 가입할 정도다.회원들에게는 안동댁이 수시로 새상품과 새소식을 편지로 전해준다.

안동과학대학 농촌 정보화 지원센터 김영훈(37·정보처리과) 교수는 좬예스안동은 지역 농민들을 위해 열려 있는 쇼핑몰좭이라며 좬농산물 판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 보고자 쇼핑몰을 설립했다좭고 말했다.

안동·권동순기자 pino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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