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불임야 0.3ha태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7일 낮 12시40분쯤 성주 초전면 용봉리 속칭 봉두마을 뒷산에서 불이나 소나무.잡목 등 임야 0.3ha를 태웠다. 이날 불은 안모(55.대구 달서구 월성동)씨가 수의를 태우던 중 불길이 낙엽에 옮겨붙어 일어났다. 불이 나자 소방헬기 2대를 비롯해 공무원.주민 200여명이 진화작업에 나섰다.

성주.박용우기자 ywpar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통일교와 더불어민주당 인사들 간의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책임을 언급하며 특검 수용을 촉구했다. 그는 통...
홈플러스의 유동성 악화로 인해 납품 차질이 발생하고 있으며, 삼양식품과 아모레퍼시픽 등 주요 거래처가 공급을 조절하고 있다. 이로 인해 대구 동...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휘말리며 전현무와 샤이니 온유에게도 불똥이 튀고 있는 가운데, 박완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좌관 성추...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