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3사관학교 37기 사관생도 졸업 및 임관식이 20일 오후3시 영천시 고경면 3사관학교 충성연병장에서 김대중 대통령 내외를 비롯 김동신 국방장관, 이남신 합참의장, 김판규 육군참모총장 등 군 고위장성과 학부모 등 7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전문대 졸업 및 4년제 대학 2년이상 수료후 입교해 2년간의 학위 및 군사학 교육을 마치고 이날 학사학위 취득과 함께 소위로 임관된 신임장교 494명은 육군의 각 병과학교에서 초등군사교육(OBC)을 이수한 후 전·후방 각급 부대에 배치된다.3사관학교는 1968년 창설돼 지금까지 장군 62명 등 12만여명의 장교를 배출했으며 우리 군의 영관급 장교중 40%를 차지하고 있다.
이날 임관식의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대통령상=허지용 △국무총리상=신용철 △국방부장관상=최하용 △합참의장상=윤경민 △참모총장상=김기환 △교육사령관상=안보일 △학교장상=김민석 △충용상=라영조
영천·서종일기자 jise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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