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화재사고 건물3층 외벽 기울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화재 사고가 난 건물의 3층 시멘트 외벽이 인도로 기울어 또다른 사고가 우려된다.지난달 7일 오후 김천시 평화동 김천역 앞 도로변의 3층 다방 건물에서 불이 나 2층과 3층을모두 태우고 이웃 가게로 옮겨붙어 5동의 도로변 상가가 화재 피해를 입었다.

화재원인 조사에 나선 경찰은 현장보존을 위해 이 지역의 인도통행을 차단했다가 20여일만에해제했는데 화재 원인은 현재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감식중이다.

그러나 불이 난 다방건물은 지은지 40년 이상 된 낡은 건물로 시멘트 벽을 지탱하던 목재가 모두 소실, 시멘트 벽 뼈대만 앙상히 남은데다 인도쪽으로 조금씩 기울어 강한 바람이 불때는 자칫 떨어져 내릴 위험성이 큰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또 주민들이 시멘트 외벽이 떨어질 것을 우려해 가급적이면 인도 통행을 피하고 아예 위험한 차도로 통행하는 일이 빈발, 교통사고를 유발할 위험도 높아 당국의 대처가 시급하다.

김천.강석옥기자 sokang@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6월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출판기념회에서 대량의 돈 봉투가 주최 측에 전달되는 모습이 포착되었으며, ...
더불어민주당이 '대미투자특별법' 처리 지연으로 인해 미국이 한국산 수입품 관세 인상 절차를 착수하자 통상 압박이 현실화되고 있다. 여한구 산...
일본 여행 중 집단폭행을 당한 한국인 A씨가 외교부와 영사관의 부실 대응에 대해 논란을 일으켰고, 피해자는 일본 현지 경찰과 영사관에 도움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