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제한속도 착각 1200명 딱지 울산 범칙금 환불소동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이 과속차량 단속을 하면서 제한속도를 잘못 적용, 운전자 1천200여명에게교통법규위반 범칙금을 부과했다가 뒤늦게 무효 처리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울산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26일과 이달 1일 및 3일 울산~언양 고속도로 입구에서 이동식 영상측정기로 과속차량을 단속하면서 시속 100km인 제한속도를 80km로 잘못 적용했다는 것.

이때문에 위반 사실을 통보받은 운전자들이 "정상속도로 운행했다"며 잇따라 항의하자 경찰이 뒤늦게 진상조사에 나서 '제한 속도를 잘못 적용'한 과속 운전 단속이었음을 확인했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운전자들에게 사과문을 보내고 범칙금을 낸 경우 전액 환불키로 했다"고 말했다.

울산·최봉국기자 choibo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6월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출판기념회에서 대량의 돈 봉투가 주최 측에 전달되는 모습이 포착되었으며, ...
더불어민주당이 '대미투자특별법' 처리 지연으로 인해 미국이 한국산 수입품 관세 인상 절차를 착수하자 통상 압박이 현실화되고 있다. 여한구 산...
일본 여행 중 집단폭행을 당한 한국인 A씨가 외교부와 영사관의 부실 대응에 대해 논란을 일으켰고, 피해자는 일본 현지 경찰과 영사관에 도움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