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선 후보경선의 5번째 승부처인 충남지역 경선이 23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충남 경선(선거인단 2천658명)에서 이인제 후보는 '음모론'을 제기하며 노무현 후보를 공격했고, 노 후보도 "김심은 없다. 근거없는 비난을 중단하라"고 맞서 논란이 빚어졌다.
이 후보는 "우리 당의 후보가 돼 정권재창출을 이룩한 다음, 경제적 번영과 민족적 통일을 이룰 수 있도록 큰 힘을 달라"고 호소했고 노 후보는 "전국적으로 이회창 한나라당 총재의 지지도는 떨어지고 민주당과 나에 대한 지지는 폭발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며 '대안론'을 내세웠다.
김태완기자 kimchi@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 대통령 "친일 반민족 행위자가 부당 축적한 재산 조사·환수"
[李 개헌 추진 논란] "원내사령탑까지 한 분들이…수싸움 간파, 노련미 보였어야"
홍준표, 이진숙 겨냥? "5·18 부정·폄훼는 시대정신 부정"
홍준표, 배현진·박정훈 직격 "자질·품성·자격 안 돼…퇴출시켜야"
李대통령 지지율 43.0% '역대 최저치' 경신…5주 연속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