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의회(의장 반용기)는 23일 예천공항 활성화를 위한 건의문을 채택하고 건의문을 대통령과 관계 기관에 발송했다.
예천군 의회는 경북북부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일 1회 운항하는 예천∼서울간 항공편을 2회로 증편하고 항공 이용객을 늘리기위한 요금인하와 제주노선 재취항 등을 요구했다.
예천공항은 지난 89년 개항 당시 예천∼서울간 1일 5회, 예천∼제주간 1일 1회씩 왕복 운항해 연간 40만명이 항공기를 이용했는데 항공료 인상과 제주노선 폐쇄 등으로 인해 항공이용객이 크게 줄어 예천~서울간 운항이 하루 1회에 그치는 등 폐쇄직전에 놓여있다며 정부차원의 공항 활성화 대책을 요구했다.
예천·권광남기자 kwonk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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