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카데미 주연상 흑인 휩쓸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 74회 아카데미 영화상(오스카상) 시상식은 사상 최초로 흑인 영화배우들이 남녀주연상을 석권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날 시상식을 통해 '트레이닝 데이'의 덴젤 워싱턴(48)이 남우주연상, '몬스터스 볼'의 핼리 베리가 여우주연상을 거머쥠으로써 지난 63년에 '들에 핀 백합화'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시드니 포이티에에 이어 오스카상에서 주연상을 수상한 흑인은 3명으로 늘어났다.

특히 올해는 74년 오스카상 사상 최초로 흑인여배우가 '아카데미의 꽃'인 여우주연상을 받았는데,베리는 "모든 이름없고 얼굴없는 유색 여인들에게 이 상을 바친다"고 감격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