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세계문학제 발기위원회(위원장 김원중)는 오는 30일 대구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사단법인 대구세계문학제 준비위원회 창립총회를 가지고 위원장에 김준성(77) 전 부총리를 추대할 예정이다.
발기위는 이에앞선 지난 2월 대구은행 북성로지점 3층에 사무실을 새로 열고 올 11월 개최 예정인 한국문학인 대회 준비를 본격화 한 가운데 대구문화예술회관과 대회 일정 조정 및 시립예술단과의 협조관계를 논의했다.
대구세계문학제 준비위원장에 추대될 김준성 전 부총리는 "예술과 문화의 도시 대구에서 열리는 한국문학인대회가 세계인들의 문학축제로 나가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질 높은 문화적 삶의 공간 창출을 위한 문학제 개최에 시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053)782-4743.
조향래기자 swordj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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